탄원서 좀 써달라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가족, 지인한테 부탁은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감형에 진짜 효과 있나요?
'써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벽에 부딪힌 상황.
여러분,
'좋은 얘기 써주면 되겠지' 하고 그냥 쓰면,
재판부는 그저
'좋은 말만 늘어놓은 종이 뭉치'로 밖에
안 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모호한 양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재판부가 '진짜' 눈여겨보는 포인트.
지금부터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직하게.
상담료부터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문>
형사 전담 변호사
이창주 변호사입니다.
[법률사무소 <문> - 이창주 대표 변호사]
탄원서란? = '부탁 편지'
'이 사람한테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이게 탄원서의 전부입니다.
탄원서는 간단히 말해서
'이 사람 좀 봐달라'는 부탁 편지입니다.
형사 사건에서 피고인을 대신해,
그 사람의 평소 모습을 설명하고 선처를 요청하는 게
목적이죠.
'이 친구, 평소에 진짜 착하게 살아왔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이런 내용을 담은 문서가 바로 탄원서입니다.
반대로 피해자 입장에서
'이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엄하게 처벌해 주세요'
라고 요청하는 엄벌 탄원서도 있습니다.
탄원서 작성방법 1
작성자별 포인트 - 가족, 친구, 직장 동료
1. 탄원서 양식, 정해진 것 없습니다.
'탄원서 좀 써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시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정도 구성이면 충분해요.
제목: '탄원서'
본인 정보: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탄원 내용: 하고 싶은 말
작성 날짜
서명 또는 날인
많이 제출할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10장의 성의 없는 탄원서보다
2~3장의 진정성 있는 탄원서가
훨씬 좋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상사 각각 A4 용지 한 장씩만.
위 구성으로 기본 뼈대를 잡고,
진심만 담으시기 바랍니다.
2. 가족이 쓸 때는 이렇게.
가족 관계라면 정서적인 호소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저는 ㅇㅇㅇ의 어머니입니다.
이 아이는 어릴 때부터 착한 아이였습니다.
이번 일은 정말 실수였어요.
앞으로 제가 더 잘 지켜보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세요.
'평소에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같은 구체적인 이야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저녁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겠습니다'
'주말마다 상담을 받게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3. 친구, 지인이 쓰는 탄원서는 이렇게.
친구나 지인이라면,
그 사람의 평소 성격과 행동을 중심으로 적어주세요.
막연히 '좋은 사람입니다' 말고,
실제 있었던 일을 써야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저는 ㅇㅇㅇ과 10년간 친구로 지내온 ㅇㅇㅇ입니다.
이 친구는 평소에 남을 도와주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 번은 길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병원까지 모셔다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4, 직장 동료나 상사가 쓸 땐 이렇게.
직장 상사나 동료가 쓴 탄원서는
특히 사회적인 신뢰도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ㅇㅇㅇ과 함께 일하고 있는 과장 ㅇㅇㅇ입니다.
이 직원은 5년간 성실하게 근무했습니다.
지각이나 결근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원만했습니다'
업무 태도, 인간관계,
신뢰성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탄원서 작성방법 2
꼭 넣어야 하는 말과 빼야 하는 말
꼭 들어가야 하는 말
'평소 모습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니라,
객관적인 설명을 하려는 의도를 밝히는 문장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막연한 칭찬이 아닌,
실제 사례 중심으로 쓰겠다는 약속.
설득력이 확 올라갑니다.
'앞으로 이런 계획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 그저 과거 얘기만 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까지 작성하세요.
피해야 할 표현
'이런 사람이 아닌데...'
→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변명처럼 들립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 탄원서 전체의 무게를 한순간에 가볍게 만들어버리는 말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랬어요'
→ 이런 말은 오히려 이유 없는 핑계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너무 착한 아이예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감정이 담긴 건 좋지만,
논리적인 설명 없이 감정만 강조하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탄원서 작성방법 3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1. 자필로 작성하세요.
탄원서는 손으로 직접 쓰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 진정성이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글씨가 너무 못생겨서 알아보기 어렵다면?
그럴 때는 자필로 쓴 다음에 타이핑한 것도 함께 제출하세요.
2. 서명으로도 충분합니다.
인감도장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서명만으로도 충분해요.
도장을 찍고 싶다면
집에 있는 일반 도장으로도 괜찮습니다.
탄원서 효력에는 전혀 문제없어요.
3. 신분증 사본은 꼭 첨부하세요.
신분증 사본은 탄원서를 쓴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앞면, 뒷면같이 복사해서 한 장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탄원서는 단순한 '선처 요청서'가 아닙니다.
탄원서는 단순한 '선처 요청서'가 아닙니다.
'이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두 가지가 모두 담겨야,
재판부와 수사기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탄원서가 형량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분명히 도움은 되지만,
현실적으로 탄원서보다
반성문 한 장의 무게가 더 큽니다.
그리고 그 반성문조차,
재판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흐름 안에서
작동해야 진짜 힘을 가집니다.
즉,
'이 사람에게 기회를 한 번 줘봐도 되겠다'는
설득 구조를 짜는 일,
이게 바로 법률 전략이고,
변호사만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지금 탄원서와 반성문을 써야 할 상황이신가요?
제게 상황 설명만 해주시면 됩니다.
단 몇 분의 상담으로도,
그 한 장이 '감형'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명확한 청사진을 그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법률사무소 <문>
이창주 변호사입니다.
<문>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교대역 9번 출구,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문
광고 책임 변호사 : 이창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