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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폭행 처벌 기준, '대법원이 공개한 3가지 조건'

    두 명이 함께 때렸는데 집단폭행이 아니다? '당연히 집단폭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찰은 아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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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사무소 문
    Oct 11, 2025
    집단폭행 처벌 기준, '대법원이 공개한 3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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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이 함께 때렸는데

    집단폭행이 아니다?

    ​

    '당연히 집단폭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찰은 아니래요..

    말이 되나요? 두 명이 동시에 때렸는데요?'

    ​

    얼마 전 상담을 오신 A 씨가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

    회식이 끝난 뒤 귀가하던 길,

    청소년 두 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

    한 명은 어깨로 밀치고,

    다른 한 명은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

    ​

    뒤에서 또 맞아 기절까지 했습니다.

    ​

    상식적으로는 '집단폭행'이죠.

    ​

    그런데 경찰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한 명은 폭행죄,

    다른 한 명은 상해죄.

    집단폭행은 아님'

    ​

    '왜요? 분명 두 명이 함께 때렸잖아요?'

    라는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

    오늘은 바로 그 집단폭행의 처벌 기준에 대해

    속 시원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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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직하게.

    상담료부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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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문>

    ​

    형사 전담 변호사

    이창주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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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사무소 <문> - 이창주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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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폭행?

    단순히 '여럿이 때렸다'가 아닙니다.

    ​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

    2명 이상이 함께 누군가를 때렸다?

    그럼 무조건 집단폭행이다?

    ​

    → 아닙니다.

    ​

    법은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따집니다.

    ​

    단순히 인원수로만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


    우선 법조문부터 보겠습니다.

    ​

    1) 형법 제260조 → 기본적인 폭행죄.

    ​

    그냥 다른 사람을 때리는,

    물리력을 가한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

    2) 형법 제261조 → 특수 폭행

    ​

    여기서 말하는 '집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2~3명이

    아니라, 조직폭력 수준을 말합니다.

    ​

    그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집단폭행은

    어디에 해당할까요?

    ​

    바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2항입니다.

    ​

    법조문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

    '2인 이상이 공동하여 폭행한 때'

    ​

    이게 핵심입니다.

    ​

    ​

    ​

    집단폭행으로 인정되는 3가지 조건

    ​

    대법원은 집단폭행 처벌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

    아래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

    ​

    1. 공범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

    '야, 저 사람같이 때리자'

    이렇게 사전에 합의했거나,

    말로 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분위기로 암묵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

    즉, 서로 '함께 때린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


    2. 동일한 장소, 동일한 기회

    ​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폭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

    시간차가 크게 나면?

    ​

    그건 별개의 사건으로 봅니다.

    ​


    3. 상호 인식 + 이용 관계

    ​

    이 부분이 가장 핵심입니다.

    ​

    '내가 먼저 때리면 쟤가 이어서 때릴 거야'

    '쟤가 잡고 있으니까 내가 때릴 수 있어'

    ​

    이렇게 서로의 행위를 알고, 그걸 이용하는 관계.

    이게 있어야 집단폭행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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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실제 사례를 다시 보면

    ​

    처음에 말씀드린 A 씨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

    왜 경찰은 이걸 집단폭행으로 보지 않았을까요?

    A는 피해자를 어깨로 밀치기만 했습니다.

    ​

    B는 피해자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했고,

    뒤에서 추가 폭행까지 했습니다.

    ​

    경찰은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시간 간격이 있었다'

    '각자 따로 폭행했다'

    '사전에 약속한 게 없었다'

    ​

    즉, A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B가 화가 나서 별도로 끼어든 것으로 본 겁니다.

    ​


    • 폭행죄와 상해죄로 나뉜 이유

    ​

    여기서 더 중요한 건 결과의 차이입니다.

    ​

    A

    : 밀치기만 했고, 피해자에게 상처가 없었습니다

    → 폭행죄.​

    ​

    B

    : 주먹으로 가격해 피해자가 기절했습니다.

    실제로 상해가 발생했죠.

    → 상해죄.

    ​

    법은 이렇게 구분합니다.

    ​

    폭행죄: 물리력을 가한 행위 자체를 처벌 (결과와 무관)

    ​

    상해죄: 실제로 피해자에게 상처나 부상을 입힌 결과를 처벌

    ​

    병원에서 전치 2~4주 진단서가 나오면

    그건 곧 상해죄로 이어집니다.

    ​


    • 형량 차이는?

    ​

    폭행죄: 2년 이하 징역, 500만 원 이하 벌금

    ​

    상해죄: 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1천만 원 이하 벌금

    ​

    ​

    ​

    ​

    집단폭행으로 다시 수사 받을 수 있을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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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A 씨처럼 억울한 상황이라면,

    대응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합니다.

    ​

    이렇게 대응하세요.

    ​

    1. 변호사 선임

    ​

    피해자도 법률대리인이 있어야 경찰이나 검찰 수사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


    2. 의견서 작성

    ​

    그다음, 의견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

    여기에는 '두 명이 공모해서 폭행했다'는 정황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

    예를 들면,

    '두 명이 함께 다가왔다',

    '한 명이 길을 막는 동안 다른 한 명이 때렸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았다'

    '저놈 혼내주자는 말을 들었다'

    ​

    이런 구체적인 사실들을 나열하는 게 중요합니다.

    ​


    3. 수사관에게 추가 조사 요청

    ​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재수사를 요청하세요.

    ​

    수사기관은 새로운 증거나 구체적 정황이 나오면

    다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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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단폭행 처벌 기준,

    이제 분명히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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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동시성, 상호이용.

    ​

    이 세 가지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는 더 철저해야 합니다.

    ​

    정확한 진술, 구체적인 증거,

    그리고 흔들림 없는 대응.

    ​

    이게 곧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

    하지만 혼자서 이 모든 거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죠.

    ​

    경찰과 검찰, 법원은 피해자의 감정보다

    차가운 기록과 증거만을 보니까요.

    ​

    그래서 당신 곁엔

    경험과 전략이 있는 변호사가 있어야 합니다.

    ​

    전문가가 곁에 있으면

    억울함은 힘 있는 목소리로 바뀌고,

    ​

    가해자의 합의 제안도

    합당한 수준의 보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주저하지 마십시오.

    ​

    제가 당신 곁에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

    법률사무소 <문> 이창주, 조치홍 변호사

    ​

    형사 전문 변호사

    이창주 변호사입니다.

    ​

    법률사무소 '문'은

    집단폭행 사건에서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싸웁니다.

    ​

    경찰이 놓친 사실관계,

    검찰이 가볍게 본 증거.

    ​

    저는 집요하게 다시 확인합니다.

    ​

    CCTV 한 장면,

    가해자들 사이의 눈짓 하나.

    ​

    그 작은 흔적에서 공범 관계를 입증할

    열쇠를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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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미 끝난 사건이다'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

    단 몇 분의 상담으로도

    당신 사건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분명한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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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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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법률사무소 '문'

    이창주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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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교대역 9번 출구,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문

    광고 책임 변호사 : 이창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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